ITㅣInternet/Tistory Blog 행복을만드는전략가 2017. 1. 25. 06:00
필자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 본 분들은 다들 공감하겠지만, 초대장을 받아 블로그를 개설하는 것 부터 해서 스킨을 선택하고 수정하는 작업, 플러그인을 적용하는 작업, 그리고 가장 중요한 블로그 Identity를 설정하고 카테고리와 포스팅 스타일, 글쓰기 틀을 정하는 작업 등등 초보자에게는 어느 하나 만만한 것이 없다. 그래서 사실 그 한 달 동안 헤매기도 참~ 많이 헤매고, 과연 블로그 운영이 나에게 가치있는 일일까를 반문하며 회의적인 생각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예전부터 나의 생각이나 이야기를 기록하고 또 알려줄 수 있는 블로그를 언젠가는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더군다나 필자도 이제 인생의 반 정도를 지나쳐온 만큼 더는 미뤄서는 안되겠다는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