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잘사는법 행복을만드는전략가 2018. 8. 24. 01:00
독서(讀書)는 심신을 수양하고 교양을 넓히기 위하여 책을 읽는 일을 일컫는 것으로써, 그 사람의 가치관과 생각의 넓이/깊이에 많은 영향을 주므로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야할 일 중의 하나이다. 즉, 그 사람의 철학(가치관)이 생각에 영향을 미치고, 그 생각은 행동을 만들고, 또 행동은 성과를 만들기 때문에 독서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독서에도 부작용이 있기 마련인데, 좋지 않은 자세로 장시간 독서를 하게 되면 허리나 등, 목 건강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이다. 건강한 육체가 건강한 정신을 만든다고, 건강을 잃으면 다 부질없다. 따라서 독서를 할 때는 가급적 독서대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필자도 이러한 이유로 독서대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필자가..
생활정보/잘사는법 행복을만드는전략가 2018. 8. 23. 01:00
좌식책상은 보통 별도로 책상을 둘 공간이 애매하거나, 침대에 반쯤 기대어서 편하게 책을 읽고 간단한 작업을 하기 위한 용도로 구매를 검토한다. 필자의 경우도 침대에 누우면 바로 자기가 뭔가가 아쉬워 침대에서 책이라도 조금 읽다 자는 편인데, 그래서 3년 전 쯤에 좌식책상을 하나 구입했고, 독서 이외에도 좌식책상에 노트북을 올려두고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기를 원했기 때문에 구매 당시 컴퓨터 책상 기능을 겸비한 좌식책상을 구매했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나름 잘 활용(본래의 용도와는 약간 다르게 활용 ^^;;)하고 있지만, 결론부터 얘기를 하자면 순수하게 좌식책상의 용도로만 보자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았다고 생각된다. 하여 이번 포스트에서는 필자가 컴퓨터 책상 기능이 포함된 좌식책상을 3년여간 사용하면서..
생활정보/잘사는법 행복을만드는전략가 2018. 8. 22. 01:00
'공부(工夫)'는 다양하고 함축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이다. 원래는 '성취를 돕는 것' 이라는 공부(功扶)를 의미했다고 하고, 성리학에서는 '일상에서 배움을 실천하여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노력의 과정'으로, 원불교에서는 '일원의 진리를 깨닫고 실현해가는 모든 과정의 노력들'이라고 이해했다고 한다. 이처럼 공부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지만, 내 꿈을 펼치고 나를 완성해나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도구임에는 틀림이 없어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공부를 함에 있어 환경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같은 시간을 하더라도 집중이 더 잘 되는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하면 공부에 의한 성취를 남들보다 훨씬 더 빨리 이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 이번 포스트에서는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이스마트(e스마트) 독서실 책상이 ..